우린, 제자 수녀!
+ 평화
매주 목요일은 주님의 말씀을더욱 가까이 모시기를 갈망하는평신도 신자분들을 위해렉시오 디비나와 성체조배가 있는 날입니다.방학이 되어 작은 종강식이 있었습니다.
2018년 마지막 렉시오 디비나
인스타그램 카카오스토리 유튜브
(01158)서울시 강북구 도봉로46길 38TEL : 02-984-4801FAX : 02-983-3191